8월 2, 2021

그렉 애봇 주지사, 텍사스 주 자체 국경 장벽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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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Governor Greg Abbott - Wikipedia

US 뉴스등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지사인 그렉 애봇은 이주민 문제와 관련하여 바이든 행정부와 지속적인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는 텍사스 주와 멕시코 국경부근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건설해 오던 장벽을 계속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힌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애봇 주지사는 국경 장벽 건설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봇 주지사의 이 같은 발표는 목요일 텍사스 델 리오에서 법 집행관과의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그 회의에서 텍사스 국경 주변에 불법 이주자들의 체포수를 더욱 늘리는 것을 포함하여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을 더 건설하겠는 것과 같은 불법 이주자와 관련된 이니셔티브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봇 주지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문제 처리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든 행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국경 장벽 건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였으며 그는 멕시코가 장벽 비용을 댈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에는 국경 건설자금을 국방부 예산에서 차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로 애리조나 주에 약 450마일의 장벽을 세워오다가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자 장벽 공사가 바로 중단되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국경 장벽을 쌓기 위해 장벽근처의 사유지를 압류한다는 비판과 함께 장벽이 지나가는 해당 사유지 소유주들로부터 소송을 당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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