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JBS, 사이버 공격 받은후 1100 만 달러 지불

JBS, 사이버 공격 받은후 1100 만 달러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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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공급 업체인 JBS USA는 지난 주 전체 미국 쇠고기 가공이 중단된 사이버 공격과 관련하여 1100 만 달러를 해커들에게 지불했다고 수요일 저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 돈은 회사 시스템의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후 지불되었다고 밝혔다.

JBS USA의 CEO인 안드레 노구에리아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회사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내려야만 했던 이번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우리는 고객들과 회사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예비 조사결과 고객들과 직원들의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JBS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북미와 호주에 있는 JBS의 IT 시스템을 지원하는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는 JBS에 대한 이번 랜섬웨어 공격은 러시아나 동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는 범죄조직인 REvil의 소행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BS USA는 JBS Foods의 자 회사로 세계 최대 식품 회사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15개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약 100여 개국에 걸쳐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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