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트럭 연료 탱크에서 발견된 일리노이 남성 시신

트럭 연료 탱크에서 발견된 일리노이 남성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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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의 한 남성의 시신이 트럭 연료탱크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트럭 운전사 두 명은 지난 주 연료가 가득 채워져 있는 탱크에서 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전사들은 금요일(6/4) 아침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버클리(Buckley)에서 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WCIA-TV가 보도했다.

두 명의 트럭 운전자들은 며칠동안 연료탱크에서 연료를 내리는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시신이 탱크 내부에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 남성의 시신을 부검한 검시관에 따르면 타살 가능성의 여부를 현재로서는 판단하기가 어렵고 그 시신이 얼마나 그 연료탱크안에 있었는지 조차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망한 사람은 일리노이 주의 내슈빌에 거주하는 카렛 마이어(Garrett Meyer, 29)로 확인했다고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WCIA-TV가 보도했다. 마이어 가족은 그가 약 10일 동안 실종됐었지만, 잠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지역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의 가족은 마이어가 연료 운송 트럭을 운전한 적이 없으며, 버클리에는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내슈빌의 한 BP 주유소에서 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 사무실은 현재 그의 죽음과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독살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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