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뉴욕시 한 흑인 남성, 아시아 경찰 향한 인종적 비방 영상

뉴욕시 한 흑인 남성, 아시아 경찰 향한 인종적 비방 영상

Police Benevolent Association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뉴욕시의 워싱턴스퀘어공원에서 시위가 벌어졌을 때 한 아시아 경찰관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한 흑인 남자가 카메라에 잡혔다고 밝혔다. 신원을 알 수없는 이 흑인 남성은 토요일 밤 그 경찰관과 짧은 말다툼을 하고난 후 계속 그 경찰관에게 아시아인들을 낮추어 부를때 쓰는 “칭크”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진다.

그 흑인 남자는 그 경찰관을 향해 “너 이름이 뭐냐? 넌 이 나라 출신이 아니야. F-king ch-k!”라고 말한다. 다른 경찰은 그 흑인 남자를 진정 시키면서 다른 경찰들과 거리를 두게끔 만든다. 하지만 그 남자는 계속해서 인종 차별적 비방을 외치며 그 아시아 경찰에게 접근했다.

어느 순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끼어 들면서 그 흑인 남자에게 “왜 사람을 ‘칭크’라고 부르나? 사람들을 ‘칭크스’라고 부르지 마라. 너는 인종 차별주의 자야!” 라고 그 흑인을 비난한다. 그러자 그 흑인 남자는 “흑인은 인종 차별적 일 수 없다”고 말하면서 “내 거시기(d–k)를 빨아라”고 자전거를 탄 사람에게 소리친다.

NYPD는 성명을 통해 “NYPD 경찰관들은 매일 어려운 상황에 마주하면서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한 아시아 경찰관은 추악한 인종비방을 당하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말들이 도시 전체에 아시아인 증오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하다.”고 말했다.

경찰자비협회(Police Benevolent Association) 회장인 팻 린치는 “범죄자들은 ​​정치인들이 뭔가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들은 심지어 경찰을 향해 악의적인 반 아시아 증오발언을 해도 실질적인 결과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정치인들이 이러한 증오문제를 진정으로 중지하고 싶다면 먼저 경찰을 악마화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