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캘리포니아 6세 소년 도로 분노 살인, 멀쩡한 남녀 커플이 한 짓

캘리포니아 6세 도로 분노 살인, 멀쩡한 남녀 커플이 한 짓

Lee Wynne(Left)/Eriz Marcus Anthony - Orange County District Attorney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6세 소년의 도로 분노 살인사건은 어떤 남녀 커플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 캘리포니아 커플은 화요일 법정에 출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커스 앤서니 에리즈(Marcus Anthony Eriz, 24)와 윈 리(Wynne Lee, 23)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남쪽에서 40마일 떨어진 코스타 메사에있는 집에서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흰색의 폭스바겐 차량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 커플이 사고당시 범행에 사용했던 총은 다른 장소에서 회수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의 관계자들은 그들이 사용한 총을 어떻게 획득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보도했다.

이 사건을 배정받은 오렌지 카운티의 지방검사인 토드 스피처 (Todd Spitzer)는 기자 회견에서 검찰당국이 어떤 죄명으로 그들을 기소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용의자들에게 살인혐의가 적용될 수 있지만 정확한 결정은 고속도로 순찰대 수사관이 수집한 증거에 따라 48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커플은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서 각각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구금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 커플이 체포된 시점은 2주간의 수사와 그 소년의 주말 추모식이 끝난 다음 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레오라는 6살 소년은 지난 5월 21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엄마인 조안나 클루넌(Joanna Cloonan)이 운전하는 자동차의 부스터 시트에 앉아 있다가 복부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조안나는 그녀의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55번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다가 다른 차량이 끼어들자 손가락 욕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상대 차량의 운전자가 그녀의 차를 따라왔고 그녀의 차 뒤쪽에서 총을 쏘았고 그 총알은 차 뒤편에 앉아있던 레오의 복무를 맞힌 것으로 밝혀졌다. 레오가 총에맞자 조안나는 차를 세우고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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