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점점 더 노골적이며 대담해지는 러시아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

미국 정부를 향한 대규모 해킹 위험에도 침묵하고 있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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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때, 러시아에 기반을 두고 미국을 표적 삼고있는 해커들의 반복적인 랜섬웨어 공격 문제를 제기 할 것이라고 언론들은 밝히고 있다. 미 정보기관들의 분석에 따르면 푸틴은 분명히 러시아내의 사이버 범죄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크렘린은 해커와 함께 일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정보기관과 많은 사이보 보안 전문가들에 의하면 러시아내에서는 푸틴의 사전 허가없이 미국을 향해 사이버 공격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밝혔다. 푸틴은 지난달 러시아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발생된 미국의 혼란을 러시아의 파워로 인식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흡족해 할 수도 있다.

러시아 해커들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공격과 함께 미국 남동부의 해안 지역에서는 휘발유 부족사태가 발생해 엄청난 패닉을 그 지역 주민들은 경험해야만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에게 해킹으로 피해를 본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요구해야하며, 미국을 표적삼는 해커들을 러시아가 방치할때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응분의 대가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에게 해킹공격을 감행한 후 미국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못할 경우, 그들은 미국에 대한 해킹공격의 수위를 더욱 과감하게 높일 것이며, 실제로 이번 러시아의 사이버 범죄자들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태를 통해 회사측에 돈을 요구했고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회사측은 그들에게 돈을 지불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러시아 해커들의 미국에 대한 해킹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JBS 육류생산업체, 뉴욕시 지하철 시스템, 캘리포니아 경찰서 및 애틀랜타시의 랜섬웨어 공격등이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달 아일랜드의 의료서비스 역시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제 정부차원에서 민간기업들을 포함한 주요단체의 사이버보안 강화방안을 찾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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