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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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보내던 가족 총격받아 그 가족 아빠 부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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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보내던 가족 총격받아 그 가족 아빠 부상당해

KSDK

한 남자가 미주리 주의 페벨리(Pevely) 근처 주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도중 다리에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인트 루이스 카운티 경찰은 용의자 차량을 특정한 후 두 명의 여성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금요일(6/4) 오후 3시경 제퍼슨 카운티의 페벨리 근처 55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SDK에 따르면 테네시 출신의 6명의 가족은 I-55에서 누군가가 자신들의 SUV에 4발의 총을 발사했다 말했다. 그 가족들은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촉발할만한 논쟁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왜 총격을 받았는지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UV 차량에 타고있던 엄마와 네 자녀는 다치지 않았다. 조수석에 탄 아빠가 다리에 총을 맞았다고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밝혔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부부의 아이들중 2명은 2세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을 특정한 후 추적해 두 명의 여성 용의자들을 세인트 카운티의 올리브 블루바드 근처 270번 도로에서 정차시킨 후 체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이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중인 관계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KSD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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