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사우스웨스트 승무원, 승객 폭행 으로 치아 두 개 잃어

사우스웨스트 승무원, 승객 폭행 으로 치아 두 개 잃어

Wikipedia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한 승무원이 주말편 비행기에서 한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이빨 두 개를 잃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노조대표는 항공사 CEO에게 편지를 보내 항공기 승무원들의 안전 지원을 보강해 달라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웨스트의 노조대표는 편지에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우스웨스트 항공기에서 477건의 승객들과 관련된 위법사건이 발생했다. 주말에 한 승무원이 심각한 폭행을 당해 얼굴에 부상을 입었으며, 두 개의 치아가 손실되었다.”고 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측은 “일요일 아침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샌디에이고로가는 승객 한명이 기내 지침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비행기가 착륙할때 쯤 언어 및 신체적 폭력을 가했다”고 밝혔다. 그 승객은 법 집행 기관에 의해 비행기 착륙후 체포되어 구금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행기안에서 저지른 불법행위는 연방법으로 처리돼 그 죄질이 무겁게 다루어진다.

이번 달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 FAA)은 여객기 승객들의 통제되지 않는 위험한 행동이 급증했다고 항공사들에게 경고했다. FAA는 항공기 여행객들의 위험한 행동에 대한 공식사례는 통상적으로 100건에서 150건 정도 보고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그 수치는 연방 마스크 의무준수를 거부 한 승객 약 1,900명을 포함하여 2,500건으로 급증했다고 FAA는 밝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노조회장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항공사측이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항공기내에서 위험한 행동을 자행한 승객들의 블랙리스트 작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승객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등과 같은 조치들을 노조측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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