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캘리포니아 산호세 총격, 용의자 포함 여러 명 사망

캘리포니아 산호세 총격, 용의자 포함 여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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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5/26)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산타 클라라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CNN과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산타 클라라 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인 러셀 데이비스 (Russell Davis)는 “아직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를 정확하게 집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용의자가 총격을 가한 동기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들은 현지 시간으로 아침 7시에 영거 애비뉴(100 W Younger Ave)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호세 경찰당국 역시 영거 애비뉴와 산 페드로 거리(San Pedro Street)에서 총격사건 신고를 받고 대응했다고 밝혔다.

보안관 사무실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30 분 이전 “범인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는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샘 리카르도(Sam Licardo) 산호세 시장은 트위터에 “밸리 운송국(Valley Transportation Authority – VTA) 시설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상황이 여전히 전개중이며 여러 사람이 총격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썼다.

총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밸리 운송국(VTA)의 직원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총격이 발생한 VTA의 건물은 카운티 보안관 본부 사무실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교도소 및 법원에서 두 블록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격과 동시에 산호세 근처에서는 두 개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 지역 방송인 KTVU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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