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NYPD, 유대인 지역사회에 대한 증오 범죄 단속 강화

NYPD, 유대인 지역사회에 대한 증오 범죄 단속 강화

NYPD

뉴욕 경찰당국(NYPD)은 주말 동안 뉴욕에서 발생한 유대인에 대한 증오범죄와 관련하여 뉴욕시의 유대인 커뮤니티에 증오 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의 일요일 발표를 NBC 뉴욕 방송등이 전했다. 뉴욕경찰 당국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는 유대인이 타고있던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부수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NYPD는 세 명의 남성들이 유대인 네 명을 폭행하려다가 유대인들이 그 주변에 있는 회당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자 그들이 타고있던 차량의 백미러를 부수고 있는 사람들의 영상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NYPD는 백미러를 부수고 있는 가해자들이 이전에도 유대인들에게 폭행을 행했던 동일인물들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드 블리시오 뉴욕 시장은 일요일 오후 보로우(Borough) 공원에서 유대인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반 유대주의자들의 편견으로 빚어지고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경찰 당국은 유대인 증오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전담 경찰관들의 유대인 지역사회 배치와 경찰차에 사이렌등을 켜고 유대인 지역사회를 순찰하는 것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자 지구의 하마스 무장 세력과 이스라엘간의 분쟁으로 지난주 뉴욕을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금요일 “나는 뉴욕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러한 공격과 협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종교와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괴롭힘과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NYPD의 범죄통계 포털에 따르면 뉴욕 경찰에 신고된 뉴욕시 전체 증오범죄 건수는 올해 지금까지 191건으로, 이는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7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