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총 맞고 사망한 6세 아들 엄마의 절규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총 맞고 사망한 6세 아들 엄마의 절규

GoFundMe

지난주 캘리포니아 남부 도로에서의 분노 총격으로 희생된 6살 소년의 어머니는 일요일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총에 맞았다는 끔찍한 순간을 회상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그녀의 아들인 에이든 레오(Aiden Leos)는 총 맞을 당시 차 뒷좌석의 부스터 시트에 앉아 있었으며, 그의 아들이 총에 맞자 그 엄마는 차를 세웠고 911에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총에 맞은 레오는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오렌지 카운티 어린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폭스11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레오의 엄마는 총격범의 검거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보상금을 제공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레오 가족은 GoFundMe 페이지 계정을 오픈했고, 일요일 현재 173,000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격범에 대한 현상금은 모금된 금액에서 지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GoFundMe 게시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지원으로 우리는 목표금액에 도달했지만, 우리는 에이든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을 찾기 위한 금액을 계속 모으고 있다.”고 썻다.

총격범이 탄 차량은 신형 폭스바겐 세단 일 수 있다고 에이든의 엄마의 말을 빌어 폭스11 뉴스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의 플로렌티노 올리베라(Florentino Olivera)는 폭스 1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격 사건은 6세 소년의 엄마와 흰색 세단 운전자가 도로상에서 운전하던중 분노로 빚어진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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