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노스 찰스턴의 무허가 콘서트장 총격, 한 명 사망, 14 명 부상

노스 찰스턴의 무허가 콘서트장 총격, 한 명 사망, 14 명 부상

North Charleston Police Department

토요일(5/22) 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노스 찰스턴에서 열린 무허가 콘서트 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4세 한 소녀가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NBC와 CNN등이 보도했다. 찰스턴 경찰당국은 저녁 10시 30 분경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피글리 위글리(Piggly Wiggly)드라이브와 웨스트 짐타운 드라이브 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노스 찰스턴 경찰서의 부서장인 스콧 데카드(Scott Deckard)는 토요일 총상을 입은 많은 희생자들을 발견한 후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히면서, 총격 전 콘서트 무대 근처에서 싸움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아직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 찰스턴 경찰관들이 촬영한 사건 현장 사진에는 음료수와 대형 스피커가있는 무대, 그리고 음식물과 탄산 음료, 스낵등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보였다. 노스 찰스턴 경찰당국은 이 콘서트를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번 총격 사건은 뉴저지 주, 오하이오 주의 영스 타운과 콜럼버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포함하여 주말 총기 폭력발생의 또 다른 총기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범죄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맞물려 경제적 사회적으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치안에 대한 불안감으로 총기를 대량 구입하게 되면서 미국의 각 도시에서 총기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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