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댈러스에서 네 살짜리 소년 집에서 자고있는 도중 납치당해

댈러스 네 살짜리 소년 집에서 자고있는 도중 납치당해

Dallas Police Department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한 주택의 감시 동영상은 지난 주말 4살 난 텍사스 소년이 침대에서 18살 소년에 의해 납치된 순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4살짜리 소년은 납치 후 잔혹하게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이 단독 입수한 영상 화면에는 토요일 새벽 댈러스의 한 자택에 침입해 4살 난 아이인 캐쉬 거넌(Cash Gernon)을 납치하고 있는 대린 브라운(Darriynn Brown)의 모습이 보인다.

거넌은 납치당시 그의 쌍둥이 형제와 함께 잠들어 있었다. 영상에서는 후드티를 입고 배낭을 멘 브라운이 잠든 아이의 침대 근처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보였으며, 브라운이 거넌을 들어올렸을 때, 그 아이는 깨어난 것처럼 보였다. 4살배기 거넌의 시신은 납치된 후 약 1시간 45분 뒤에 그의 집에서 약 반 마일 떨어진 거리에서 여러 군데 찔린 상처와 함께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조깅하던 사람이 주택가의 거리에서 거넌의 시신을 발견했고, 거넌의 시신이 발견된 후 경찰당국은 그가 날카로운 무언가에 찔린것 같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왜 소년을 데려갔는지 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은 1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화요일 감옥에 갖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댈러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현재 그는 납치 및 절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법의학적 분석이 끝나는 대로 추가혐의를 그에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영상에서는 브라운이 처음 이 집에 들어온 지 약 2시간 후 그날 아침 7시경 남자화장실을 통해 그 집으로 다시 돌아온 두 번째 모습이 동영상에 찍혔다. 브라운은 거넌의 쌍둥이 동생곁을 맴돌고 있었지만 아이를 해치지 않고 떠나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졌다. 잠시 후, 쌍둥이 형제는 깨어나 없어진 동생을 찾는 모습이 영상에서 잠시 보여진다.

쌍둥이 아버지의 여자친구인 모니카 셔로드(Monica Sherrod, 39)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으며, 그 쌍둥이의 아버지는 3월부터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그 일이 발생하고 있을 때 우리 모두는 잠들어 있었다. 거넌은 보통 나를 깨우지만 그날 그는 나를 깨우지 않았다. 내가 일어났을 때, 나는 그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911에 전화했고, 누가 데려간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댈러스 경찰에 따르면 거넌의 친엄마는 자신의 두 아들이 전 남편의 여자친구가 돌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그 엄마는 생존해 있는 아들을 그 집에서 데려갔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를 납치한 브라운은 4월 27일 미결 상태의 경범죄 회피로 체포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4살 짜리 소년의 시신이 발견된 곳 으로부터 반 마일 떨어진 곳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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