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 2021

미국 정부, 외국인 인도 여행객 들에게 화요일부터 미 입국 제한 조치 시행

미국 정부, 외국인 인도 여행객 들에게 화요일부터 미 입국 제한 조치 시행

Jen Psaki - Wikipedia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금요일(4/30) 바이든 행정부는 화요일(5/4)부터 인도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들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질병관리예방센터(CDC)의 조언에 따라, 미 행정부는 즉시 인도로부터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인도에 대한 이러한 여행객 제한정책은 현재 인도에서 퍼지고 있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COVID-19 감염사례와 그에따른 코로나바이러스의 여러 변형 때문에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 행정부는 지난 14일 이내에 인도에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미국 입국 제한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항공사들을 비롯하여 모든 항공사들이 미 행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입국 제한정책은 화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미 시민권자, 합법적 영주권자 또는 면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이 입국 제한정책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해외 여행객들과 마찬가지로, 인도 여행객들은 출발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만약 그들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격리 되어야 하며, 인도에서 미국으로 다시 입국할 때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그 제한은 인도적 지원 활동가들(humanitarian workers)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백악관은 금요일 이와 같은 조치를 미 의회 사무소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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