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말다툼 도중 상대방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여성

말다툼 도중 상대방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여성

Bexar County Jail

샌 안토니오의 한 여성이 월요일 저녁 남서쪽 지역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다른 여성을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경찰 발표를 인용하면서 보도했다. 샌안토니오 경찰은 트리스타 마샤언트 매티스(30)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이날 오후 6시 30분 덱시어드 드라이브 4200블록(4200 block of Dexired Drive)에서 총격을 가해 총기난사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샌 안토니오 경찰당국(SAPD)에 따르면, 총격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현장에 출동해 그 곳에서 총상을 입은 한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30세의 총격 피해자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녀의 상태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다. 당시 두 여성들의 싸움을 목격한 사람들에 의하면 두 여성 모두 처음에는 말 싸움을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총격 용의자가 차를 타고 그 곳을 떠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피해자를 향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들은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다가 총격 용의자인 매티스가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사우스크로스(Southcross)와 화이트 로드(W.W. White Road)에서 그녀의 차를 멈추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매티스를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그녀의 차량에서 총격에 사용된 총기를 증거물로 회수했다고 밝혔다. 매티스는 현재 기소되어 93,5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후 벡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