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미국의 백신접종 계획대로 순항

미국의 백신접종 계획대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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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약 36.4%인 1억 2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1회분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미국 인구의 약 22.3%인 약 7천 4백만 명이 2차 백신접종을 완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이번 주말까지 최소 1회 백신접종으로 미국 성인 인구의 절반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밝혀졌다.

코네티컷, 메인,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로드아일랜드, 사우스다코타, 버몬트, 위스콘신 등 최소 11개 주들은 이미 백신접종에 있어서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켄터키 주의 앤디 베쉬어 주지사는 주 전체 인구 중 250만명의 주민들이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때, 백신접종 자격 제한 대부분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베쉬어 주지사는 백신이 계획한대로 주민들에게 공급될 경우 앞으로 3주 반 안에 목표지점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켄터키 주는 전체인구 450만명 중 지금까지 16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적어도 첫 번째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 베쉬어 켄터키 주지사는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접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겨울을 지나면서 우리들 중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폭등을 겪었다. 그렇지만 백신접종은 이번 여름 우리가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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