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제롬 파월, 사이버 공격은 세계 금융시스템에 가장 큰 위협

미 연준(Fed) 의장,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못 할 경우 경제적 비극 경고

Jerome H. Powell - Wikipedia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사이버 공격이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한 대출과 유동성 위험보다 더 큰 세계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요소라고 일요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대공황 이후 세계의 경제는 크게 변했다고 말했다.

파월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위험은 사이버 위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러분은 앞으로 사이버위험에 대한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다. 대형 민간기업, 특히 모든 대형 민간 금융회사들을 포함한 많은 정부 기관들이 매우 신중하게 감시하면서 집중 투자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사이버 보안 분야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이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가장 악몽같은 시나리오는 해커들이 금융기관들의 주요 결제수단을 폐쇄해 버린 후, 한 금융기관에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자금을 옮길 수 없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될 경우 경제의 많은 부문이 폐쇄될 수 있고 심지어 금융 시스템의 광범위한 부분이 폐쇄될 수 있다 말했다.

파월 의장은 “정부와 민간기업들은 이러한 유형의 위협에 대해 점점 더 경계하고 있으며, 많은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돈을 지출하고 있다. 현재 모든 주요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들은 그 위협에 대항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민간부문의 회사들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돈을 들이고 있다고 말 하면서, 오늘날 금융시스템의 가장 큰 위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 지는 공격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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