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지난 2월 뉴멕시코 경찰관, 교통 임무 수행중 총 맞는 영상

지난 2월 뉴멕시코 경찰관, 교통 임무 수행중 총 맞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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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영상에 의하면 뉴멕시코주 경찰관인 다리안 자로트(Darian Jarrott) 경관은 지난 2월 오마르 펠릭스 쿠에바라는 이름의 남자가 탄 트럭을 정지시켰으며, 그 트럭에서 나온 쿠에바가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경찰을 쏜 용의자는 40마일의 추격전 끝에 경찰관들과의 총격전으로 사망했다. 영상을 보게되면 그 경찰관은 당시 트럭 운전자인 쿠에바에게 공손하게 트럭에서 나오라고 한다.

쿠에바는 경찰관의 말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트럭에서 나올때 AR-15 소총을 몰래 가지고 나온 후 경찰관에게 갑자기 쏘기 시작한다. 이에 당황한 경찰관은 미처 쏜 쓸 순간도 없이 총에 맞는 충격적인 영상이 보여진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쿠에바는 코카인과 마약관련 혐의를 포함한 폭력범죄 전과가 있다고 밝혔다.

자로트 경관은 총격을 받고 땅에 넘어졌고, 그 순간 쿠에바는 자로트 경관의 머리 뒤쪽에 한 발을 포함한 몇 발을 더 그에게 쏜 것으로 알려졌다. 쿠에바가 사건현장을 빠져나간 지 1분도 안 돼 국토안보조사국(Homeland Security) 요원이 현장에 도착해 자로트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뉴멕시코 주 경찰, 라스 크러세스 경찰서, 도나 아나 카운티 보안관들, 미 국경순찰대 소속 경찰관들이 쿠에바를 40마일 이상 추격하는 장면이 영상에서 보여진다. 미국 경찰의 임무수행은 실제로 전쟁중 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사법당국은 쿠에바가 타고 있던 트럭의 타이어를 펑크냄으로써 쿠에바가 타고 있던 차량을 멈추게 했다.

차량이 멈춘 후 쿠에바는 픽업트럭에서 나와 그가 가지고 있는 총으로 경찰관들을 향해 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여러명의 경찰관들은 쿠에바에게 집중 사격을 함으로써 그를 사살하기에 이른다. 당시 총격전으로 라스 크러세스의 경찰관인 애드리언 드 라 가자 경관도 총상을 입었지만, 텍사스의 한 외상병원으로 공수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총격으로 사망한 다리안 자로트 경관은 올해 네 번째 아이를 낳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2015년 7월 뉴멕시코 주 경찰에 복무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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