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제롬 파월, “미국 경제 변곡점에 와 있어”

미 연준(Fed) 의장,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못 할 경우 경제적 비극 경고

Jerome H. Powell - Wikipedia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CBS 60 Minutes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현재 변곡점(inflection point)에 있다.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속화할 태세”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월은 CBS 뉴스의 일요일 아침 방송된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해 과거 자신이 발언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의장은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미국 경제는 정말 변곡점에 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광범위한 백신접종과 강력한 재정지원과 통화정책 때문이다. 우리의 경제상황은 훨씬 더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은 훨씬 더 빨리 도래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월은 그러한 경제회복과 경제성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또다른 감염파동이 없을 때라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지금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은 이 질병이 다시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1억 8천 3백만개 이상의 백신이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파월 의장은 이번 여름철의 물가상승은 일시적일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통화정책과 무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2020년 3월 금리를 “0(zero)”으로 인하했고 2023년까지 이 금리정책을 유지한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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