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필라델피아 한 아시아계 남성 “너는 나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주고있다”는 말 들어

필라델피아 한 아시아계 남성 “너는 나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주고있다”는 말 들어

A street of Philadelphia

WPVI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경찰당국은 차이나타운 내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남성을 공격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래리 크라스너 지방검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 사는 제임스 포스터(30)는 인종적인 위협, 테러 위협, 폭행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자의 범행은 화요일(4/6) 저녁 7시 40분쯤 노스 10번가 300블록(300 block of North 10th Street)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용의자가 64세의 아시아인 남성을 폭행하면서 반아시아적인 발언을 외쳤다는 신고가 911에 여러 차례 접수됐다고 밝혔다.

당시 가해자가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던 한 목격자는 가해 남성이 피해자인 아시아계 남성에게 “너는 나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주고있다”고 소리쳤던 것으로 경찰관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의 저항이 심해 그 용의자에게 두 차례의 테이즈 건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그 용의자로부터 당시 인종적 언사와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특별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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