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CDC, 청소년 스포츠와 야외 활동, 코로나19 퍼뜨리는 주요 원인

CDC, 청소년 스포츠와 야외 활동, 코로나19 퍼뜨리는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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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에 따르면 아이들의 스포츠와 같은 야외활동을 통해 코로나19가 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방과 후의 여러가지 활동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량으로 퍼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인 로셸 왈렌스키 박사는 말했다.

왈렌스키는 월요일 백악관 COVID-19 대응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러한 증가가 부분적으로 더 전염성이 높은 변형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는 면밀하게 모니터링 되고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발표된 CDC 보고서에 따르면, 이 변종 바이러스는 작년 12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고등학교 레슬링 토너먼트에서 38명의 감염환자를 발생케 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주의 보건부에 따르면, B.1.1.7 변종은 야외활동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적어도 68건은 하키, 레슬링, 농구 등 청소년 스포츠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은 기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50% 정도 전염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스포츠와 야외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보건당국은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할때 물병을 나누지 말것과, 사물함이나 탈의실에서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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