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44년 징역 후, 무죄판결 보상금 으로 75만 달러 받은 남성

44년 징역 후, 무죄판결 보상금 으로 75만 달러 받은 남성

Ronnie Long - freeronnielongnow.org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44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한 남자는 75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그의 자전적 웹사이트인 freeronnielongnow.org에서 밝히고 있다. 로니 롱(Ronnie Long)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44년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감옥에서 복역했고, 이제 그는 75만 달러의 보상금은 너무 적다는 소송을 계획하고 있다.

흑인인 롱은 1976년 한 백인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백인 배심원단은 그를 강간과 절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는 무죄를 주장하며 평생 항소를 거듭해 오다가 결국 법원은 그에대한 판결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해 2020년 12월 당시 주지사의 사면으로 출소하게 되었다.

주법은 65세의 롱이 감옥에 수감된 기간 동안 그의 무죄에 대한 보상으로 1년에 5만 달러를 그에게 지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 지불되어질 총액은 75만 달러로 제한되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당신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자전적 웹사이트인 freeronnielongnow.org에 따르면 “비록 로니는 자유로운 몸이 되었지만, 그의 법정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로부터 어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주지사가 공식적으로 그를 사면해야 한다. 쿠퍼 주지사가 로니를 사면하도록 격려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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