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화염에 휩싸인 덴버에 위치한 한 교회

화염에 휩싸인 덴버에 위치한 한 교회

Denver Fire Department

콜로라도 주의 덴버에 위치한 한 교회가 목요일 아침 폭발음과 함께 불길에 휩싸였다고 이지역 신문사인 폭스31이 밝혔다. 그리스도교 오돔기념교회(Odom Memorial Church of God in Christ)에서 발생한 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덴버소방당국에 신고되었고,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 주변을 폐쇄하면서 화재진압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화재현장에는 6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한 시간에 걸쳐서 화재를 진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덴버 소방서는 트위터를 통해 “덴버 소방서는 윌리엄스 3301번지에 있는 교회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어지지 않았다.”고 썻다.

덴버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당시 교회 건물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되풀이 하면서 말을 아꼈다고 이 지역 언론들은 보도했다.

한편 덴버 소방당국은 이 곳의 화재로 이 곳으로 진입하는 주변 차량들의 진입이 통제되어 근방의 도로에서는 트래픽이 예상될 수 있으니 운전자들은 다른 길로 가는것이 좋다는 방송을 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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