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페인트 공장 폭발로 1명 실종, 8명 부상, 2명 중태

페인트 공장 폭발로 1명 실종, 8명 부상, 2명 중태

Columbus Fire Department

오하이오 주의 콜럼버스에 있는 한 페인트 제조 공장의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레베카 디엄 콜럼버스 시 대변인에 따르면 폭발사고가 신고된 자정직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5명의 공장직원들이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 안에 갇혀 있었던 2명의 직원들은 중태로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폭발사고로 공장직원 1명이 실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건물을 철저하게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된 사람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이 폭발사고로 소방관 100여 명이 현장에 출동했고, 폭발과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재로인한 독성물질 분출우려로 독성물질 전문가들이 화재현장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럼버스 시 당국은 공장의 폭발사고로 지역 주민들의 피해는 없었고 독성물질 분출로 인한 대피 또한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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