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사우스캐롤라이나 총기난사, 의사 어린이 포함 총 5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총기난사, 의사 어린이 포함 총 5명 사망

Mass Shooting at Sou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요크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에서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요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로크 힐 인근에서 발생한 수요일 저녁 총격 사건의 희생자는 의사와 그의 아내, 두 손자 등이었다. 이 가족은 카운티에서 잘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총격은 오후 4시 45분에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보안관실은 “로버트 레슬리 박사와 그의 아내 바바라 레슬리는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그들의 두 손자 역시 총상으로 사망했다. 제임스 루이스는 집에서 일하다가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손자들은 5살과 9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실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숨진 5명 외에 다른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레슬리 박사는 리버뷰 하우스 콜스 & 리버뷰 호스피스 팔리에티브 케어(Riverview House Calls & Riverview Hospice and Palliative Care) 의료원을 1981년부터 록 힐(Rock Hill)에서 운영해 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의료원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레슬리는 아내와 결혼한 지 40년이 되었고, 네 명의 아이를 키웠으며, 아홉 명의 손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총격과 관련된 용의자는 보안관실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실은 용의자가 이 가족과 이웃관계라는 것 외에 별 다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번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사건이 발생한 집 근처에서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실은 이 비극적인 총기난사로 인한 대량살상의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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