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GM, 단 한 번 충전으로 400마일 갈 수 있는 전기 픽업트럭 제조 발표

GM, 단 한 번 충전으로 400마일 갈 수 있는 전기 픽업트럭 제조 발표

GM

제너럴 모터스(GM)는 화요일(4/6) 1회 충전으로 400마일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시보레 실버라도(Chevrolet Silverado) 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기 트럭은 이미 F-Series 픽업의 전기 버전을 만들겠다고 밝힌 포드(F)와 테슬라(TSLA) 전기 자동차 업체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GM측은 새로운 전기 실버라도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장착한 가솔린 또는 디젤 동력의 개조된 버전이 아니라 순수하게 전기로만 가동되는 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전한 전기차로 설계하게 되면 탑승 공간뿐만 아니라 성능 및 주행 범위도 최적화할 수 있다고 GM측은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GM은 최근에 2035년까지 배출가스 공해가 없는 차량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언제 전기 실버라도가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 전기트럭은 이전에 디트로이트-햄트램 조립공장으로 알려져 있는 팩토리 제로(Factory Zero)에서 생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크루즈 오리진(Cruise Origin) 자율주행 전기차와 GMC 험머 EV 픽업 트럭과 최근 공개된 GMC 험머 EV SUV도 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2025년 말까지 최대 30대의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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