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삼성전자, 칩 공급 문제에도 수익 44% 급증

삼성전자, 칩 공급 문제에도 수익 4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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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의 혹독한 겨울 폭풍으로 반도체 공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견실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1월부터 3월까지의 1분기동안 약 9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또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582억 달러(약 65조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은 지난 2월 대규모 겨울폭풍으로 광범위한 정전사태가 발생해 문을 닫았지만 “3월 말 현재 생산량이 정상 수준에 근접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노무라 홀딩스(Nomura Holdings)는 수요일 오스틴의 상황이 계속 개선됨에 따라 삼성 반도체 부문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삼성 스마트폰 역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은 최근 1월에 출시한 갤럭시S21 신제품의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어필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이에 대한 결과는 이번 달 말에 자세한 실적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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