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베스트 바이, 아마존 견제위해 200달러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베스트 바이, 아마존 견제위해 200달러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Wikipedia

베스트바이는 전자제품 시장에서 쇼핑객들을 붙잡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대 전자 소매업체는 수요일 무료 기기 설치, 기술 지원 및 기타 특전 서비스 등을 갖춘 연간 199.99달러짜리 회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베스트바이 베타라고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6개 주에 걸쳐 있는 약 60개의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주문 한도 없는 무료배송과 반품 기간 연장 및 독점 판매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베스트바이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TV, 컴퓨터 및 기타 전자제품 분야에서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업체와 경쟁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존(AMZN)은 현재 연회비가 120달러인 프라임을 앞세워 멤버십 모델을 대중화 시켰고, 다른 유통업체들도 거의 이를 따르고 있다. 월마트(WMT)는 지난해 35달러 이상 품목에 대한 무료 배송과 당일 식료품 배송을 포함하는 연회비 98달러인 월마트+를 출시했다.

베스트바이는 현재 2018년에 시작한 또 다른 멤버십 프로그램인 토탈 테크 서포트를 시행하고 있다. 6개 주에서 새롭게 출시될 이번 베스트 바이의 멤버십 프로그램은 토탈 테크 서포트를 대체할 예정이며 언젠가는 완전히 대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대유행 기간동안 이 프로그램의 회원권을 출시하고 있는 중이다. 많은 미국인들이 집에서 일하고 요리함에 따라 노트북에서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품목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0일 끝나는 최근 분기 동안의 베스트 바이 점포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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