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미 남부지역 3천만 명의 주민들, 혹독한 날씨위협에 처해져

미 남부지역 3천만 명의 사람들, 혹독한 날씨위협에 처해져

National Weather Service

토네이도, 큰 우박, 그리고 파괴적인 바람이 미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3천만 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아이오와에서 걸프 해안까지 그 위협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쪽지역은 폭풍으로 인한 바람 피해의 위험이 더 높고 남쪽지역은 토네이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폭풍예측센터(Storm Prediction Center – SPC)는 오늘 밤까지 루이지애나 북부, 아칸소 동부, 미시시피 서부와 중부, 테네시 남서부에 ‘위험수준’ 경보를 발령했다. 폭풍예측센터에 따르면 이 위험수준은 심각한 폭풍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중부지역의 평원 상공에 위치한 저기압은 남쪽과 동쪽으로 한랭전선이 펼쳐져 있게 하면서, 이 한랭전선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폭풍우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토네이도 주의보는 오후 8시까지 오클라호마 남동부, 텍사스 북동부, 루이지애나 북서부, 아칸소 대부분 지역에 걸쳐 4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아칸소 주의 리틀록, 포트 스미스와 루이지애나 주의 슈리브포트(Shreveport)가 포함된다.

수요일 저녁까지 폭풍은 미시시피 강 하류 지역을 지나갈 것이며, 강한 폭풍은 아이오와 주 북쪽, 그리고 텍사스 주의 남쪽과 남동부 지역과 루이지애나 주의 남쪽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강력한 폭풍우를 예보하고 있다. 폭풍예보센터는 목요일 테네시주 중심부에서 루이지애나주 남동부와 플로리다 주의 판핸들 서부까지 심각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후 새로운 폭풍우가 유입될 예정이며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부 지역의 전역에서 또 다른 심각한 기상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 폭풍은 토네이도를 일으키고 바람과 우박도 일으킬 수 있지만, 어느 지역이 가장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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