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미 5개 주에서 코로나19 전체감염의 거의 절반이 발생

심상치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증가와 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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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국내 신종 COVID-19 감염자의 거의 절반이 뉴욕을 포함하여 5개 주에 집중되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존 홉킨스 대학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뉴욕, 미시간,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서 미국 전체 신규 감염자의 44%를 차지했으며 미 전국에서 감염된 약 452,000명 중 약 197,500명이 5개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 52,922건, 즉 하루 평균 약 7,560건을 기록한 뉴욕은 미 전체 감염사례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주 바로 뒤를 미시간 주가 따라오고 있다. 미시간 주는 새로운 코로나19 감염급증과 씨름하면서 지난 한 주 동안 47,036명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환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매일 평균적으로 6,719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한다는 의미이며, 이 수치는 2주 전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지난 주, 뉴욕과 미시간 주는 미 전국의 전체 감염에서 2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는 37,927명의 새로운 감염을 기록했고 펜실베이니아와 뉴저지는 각각 29,847명과 29,753명이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의 증가로 각 주정부의 관리들은 바이든 행정부에게 추가적인 백신공급을 요구했지만, 백악관은 그들의 기존정책을 바꿀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화요일 “우리는 여전히 백신공급이 필요하다”며 연방 정부에게 백신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지난주 백악관에게 백신을 추가로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지 문의했고, 백악관은 모든 사항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휘트머 미시건 주지사는 코로나19 감염급증은 전염병의 피로와 전염성이 강한 변종이 원인이기 때문에 규제를 더 이상 강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저지 주지사 필 머피는 백신공급에 대해 백악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높은 감염률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는 뉴저지의 백신공급은 지난 주 12% 증가했다고 언급했지만, 그것이 충분한 양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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