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로스 루나스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전 MMA 격투기 선수

로스 루나스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전 MMA 격투기 선수

Tyler East - New Mexico Corrections Department

뉴 멕시코 주의 발렌시아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 MMA 격투기 선수였던 타일러 이스트(Tyler East)가 월요일(4/5) 뉴 멕시코 주 로스 루나스(Los Lunas)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경찰관들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했을 때, 30세의 타일러 이스트와 그의 여자친구는 둘 다 총에 맞은 채로 발견되었다. 총에 맞은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멕시코 주 경찰은 사건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뉴 멕시코 주 경찰당국(NMSP)에 따르면, 이스트와 그의 여자친구는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이스트가 총을 집어들고 여자친구에게 발사한 후 그녀를 집 밖으로 끌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스트는 집 밖으로 나가던 중 그 거주지에 살고있던 다른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사건현장에서 이스트를 총으로 쏜 남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에서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다. NMSP는 여전히 수사를 진행 중이며 총에맞은 여성을 프라이버시 문제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트는 MMA의 헤비급 격투기 선수였으며, 작년에 사기사건과 관련되어 체포되었다. 종합격투기 전문 뉴스 사이트인 MMA정키(MMA Junkie)에 따르면 그의 동생인 전 UFC 파이터 코디 이스트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프로 MMA 파이터로 21차례 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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