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캘리포니아, 6월 모든 활동 전면 재개

2035년까지 무배출 차량만 판매 하라는 캘리포니아, 법적으로 가능?

Gavin Newsom - Wikipedia

캘리포니아 주는 6월 15일부터 모든활동과 사업을 전면 재개할 계획이라고 화요일 주 관리들의 말을 빌어 CNN등이 보도했다. 낮은 코로나19 감염률과 낮은 입원, 증가하는 백신접종등이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마크 갈리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말했다. 그러나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마스크착용 의무는 일정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 연방 보건부는 변종확산과 더불어 각 주 들의 빠른 활동재개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는 이러한 조치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에 갈리 보건부 장관은 일정은 언제든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섬 주지사는 월요일(4/5) 캘리포니아가 코로나19 감염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던 1월 초의 17.1%에서 크게 떨어져 현재 1.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코로나19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일 현재 캘리포니아의 7일 동안의 평균 감염율 수치는 5.71%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각 국가별로 코로나19 양성률이 최소한 14일 동안 5% 이하가 될 때까지 비즈니스 활동을 재개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한편 영국에서 처음 확인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종은 미국의 모든 주에서 보고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변종이 확산될 경우 감염 사례가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B.1.1.7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환자가 1만5000명 이상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시중에 출시된 기존 백신들이 영국 변종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미국은 그 변종 때문에 또 다른 급증이 올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내려 놓을 수 없는 입장인 것이다. 그러나 FDA 백신 자문위원회 위원인 폴 오핏 박사는 월요일 다행히 미국은 또 다른 급증세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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