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모더나 백신, 최소 6개월 이상 효과 지속된다는 연구결과

모더나, 남아프리카 코로나 변종 퇴치위해 백신 업그레이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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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되는 기간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CNN등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백신접종을 맞은 수십 명의 사람들을 추적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는 새로운 변종들이 출현하고 확산되기 전에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의 실험을 통해 과학자들은 초기연구에 참여한 33명의 성인들 중 모든 연령대에서 모더나 백신의 보호항체 활동이 높게 유지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말기 임상실험에서 얻은 데이터가 더 많이 축적되야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모더나는 이 부분을 계속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은 노년층에 비해 항체 수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항체 수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개발된 시노팜이나 시노박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투여받은 50명의 사람들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항체를 측정한 결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검출된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전혀 효과가 없거나 또는 부분적인 효과만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백신들은 현재 미국과 다른 곳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으로부터는 보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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