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모시모 지안눌리, 대학 입학 스캔들로 5개월 복역 후 출소

여배우 로리 로플린과 그의 남편 대학 입학 스캔들로 각각 2개월과 5개월 실형 확정

로리 로플린과 그의 남편

모시모 지안눌리는 자녀의 대학 입학 스캔들과 관련된 혐의로 캘리포니아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5개월 동안의 복역을 마치고 금요일 출소했다고 피플(People)지등이 보도했다. 57세의 지안눌리는 산타 바바라 근처의 롬포크(Lompoc)에 있는 연방 교도소에서 지난 5개월간 복역했다. 그는 현재 거주시설인 RRM 롱비치로 배치된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현재 머물고 있는 RRM 롱비치는 연방교도소로부터 출소하는 연방 범죄자들이 사회 재진입시 필요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내인 러플린이 FCI 더블린 교도소에 두 달간의 형을 살기 위해 입소한 지 거의 한 달 후인 11월 그 역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현재 지안눌리가 아내인 로플린과 두 딸 이 살고있는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불분명하다.

그의 공식 출소일은 4월 17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로플린과 지안눌리는 그들의 딸들이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특기생으로 입학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 50만 달러를 윌리엄 릭 싱어(William Rick Singer)라는 사기꾼에게 지불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법원으로부터 자녀입학 부정과 관련된 스캔들의 유죄를 선고 받았다.

그들의 유죄판결로 아내인 로리 러플린은 징역 2개월의 복역과 15만 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동의했으며, 2년간의 보호관찰과 100시간의 사회봉사활동 명령도 받았다. 모시모 지안눌리는 징역 5개월의 복역과 함께 2년간의 보호관찰 및 250시간의 사회봉사활동과 25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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