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3월 일자리 증가, 51만 7천명 민간기업에 취업

250만개 일자리 추가로 13.3%로 떨어진 미국의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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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적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ADP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기업들은 3월달 51만7천명의 노동자들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그 고용 수치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민간부문의 고용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앞서 예상했던 55만 명에는 못 미쳤지만, 지난 달 11만 7천 개의 일자리가 민간부문에 추가된 것에 비하면 엄청난 고용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2월달의 고용은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한파와 눈 사태 그리고 텍사스 주에 갑자기 불어닥친 겨울한파로 인해 일주일 동안 수백만 명이 전력 없이 지내게 되면서 일자리에도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 민간 부문의 고용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산업부문은 일자리 증가세를 견실하게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광산업과 천연자원 부문의 고용은 지난 달에 1,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면서 예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ADP의 보고서가 민간기업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때문에 미 노동부의 일자리 보고서와 상당한 차이를 보일때도 많지만, 이번 미 노동부의 3월달 일자리 보고서 역시 ADP의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고용이 급격하게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3월 미국 전역에서 채용붐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Briefing.com이 경제전문가들을 상대로 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경제전문가들은 3월달에 59만 5천개의 일자리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으며, 이 수치는 2월달의 379,000개의 일자리 예상 수치에서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달 6.2%였던것이 3월달에는 6%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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