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국립기상청, 미 동부를 가로 지르며 펼쳐지는 혹독한 날씨 예보

국립기상청, 미 동부를 가로 지르며 펼쳐지는 혹독한 날씨 예보

National Weather Service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미 동부지역을 가로 지르면서 뇌우와 토네이도, 우박, 그리고 엄청난 바람이 이 지역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강한 한랭전선이 펼쳐져 혹한의 날씨 또한 기상위험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국립기상처에 따르면 강한 뇌우가 미국의 북동부와 남동부 사이에 위치한 지역을 덮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몇 주 동안 평균 이상의 강우량과 함께 홍수가 발생하고 있는 같은 지역에 폭풍, 우박, 토네이도, 그리고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한편, 훨씬 더 차가운 공기가 한랭전선과 함께 들이닥쳐 북동부의 내륙지방에는 폭설까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과 버몬트 산맥을 가로질러 1피트 이상의 눈이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그 차가운 공기와 한랭전선으로 인해 미시시피 중부지역과 테네시 밸리 일부 지역에는 동파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온은 평년보다 15도에서 25도가량 낮아져 농작물 피해도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최저 온도의 기록도 가능하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주말에는 미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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