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바이든 반려견 ‘메이저’, 백악관 다른직원 또 물어

바이든의 반려견, 메이저 백악관에 복귀 예정

Adam Schultz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인 메이저가 월요일 오후 백악관의 사우스 론(Lawn)에서 이번에는 다른 직원을 물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메이저에게 물린 백악관 직원은 병원치료를 요구할 정도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의하면 백악관의 한 직원이 메이저 목줄을 잡고 걸어가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가 한 달도 안 돼 백악관에서 또 누군가를 문 것은 월요일이 두 번째가 되는 것이다.

지난 3월 8일 메이저는 백악관의 경호처 직원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메이저가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의 반려견이 백악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살의 나이 많은 ‘챔프’라는 이름의 또 다른 독일 셰퍼드도 기르고 있다.

메이저가 처음 백악관에서 경호원을 물고난 후, 두 마리의 반려견들은 모두 델라웨어주의 월밍턴으로 보내졌지만, 당시 백악관측은 그 반련견들의 나쁜 습관이나 행동으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당시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들이 그 주에 델라웨어에 간 것은 영부인인 질 바이든이 그 주 델라웨어 집을 비워야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백악관 대변인인 사키는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들이 델라웨어에서 백악관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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