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12살 소년 납치, 성폭행, 총격 후 계속되는 마이애미 폭력 사태

12살 소년 납치, 성폭행, 총격 후 계속되는 마이애미 폭력 사태

Miami Beach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애미에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살 소년이 이번 주말에 납치되고 성폭행을 당한 후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데이드(Miami-Dade) 경찰당국에 따르면, 검은 승용차를 탄 용의자가 토요일 새벽 2시경 마이애미 거리에서 소년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그 용의자는 몇 블록을 운전해 간 장소에서 소년을 성폭행하고 그를 차에서 밀어내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그 범행장소 근처를 지나가던 자전거를 탄 사람에 의해 소년은 발견되었고, 발견당시 그 소년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의 느슨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로 봄 방학 기간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마이애미 해변에 하루에도 수천 명씩 모여들면서, 봄방학 기간동안 이미 1,000여명 이상의 체포와 거의 100건의 총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년 강간 상해사건은 플로리다에서 봄 방학을 보내고 있던 노스캐롤라이나 남성 2명이 약물에 취해 마이애미 비치에서 여성 한명을 강간한 사건 이후 발생했다. 그 여성은 이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마이애미 비치에서는 끊임없이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마이애미 경찰은 최근 폭도들이 길거리 싸움을 하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폭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주변 건물들 파괴에 연루된 수백 명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은 인디애나 주에서 온 한 봄 방학 휴가자가 수백 명의 군중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경찰관들에게 대항한 조반 워싱턴(30)을 폭동 선동, 난잡한 행동 및 통행금지 위반 등 여러 혐의를 적용하면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이애미 비치의 주변상황은 너무 악화되어 마이애미 비치 경찰당국은 후추 스프레이를 군중들에게 뿌리면서 특수기동대를 투입했고 적어도 4개의 다른 기관으로부터 경찰병력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애미 비치는 봄방학 시즌이 끝난 후 4월까지 저녁 8시 통행금지 명령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플로리다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규제조치 완화는 많은 군중들을 마이애미 비치로 불러 들이면서 완벽한 폭풍우를 제공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집에 격리되면서 쌓인 스트레스와 바이러스 방역조치로 억눌린 마음을 이 곳 마이애미 비치에서 무절제된 행동과 범죄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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