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텍사스 주 경찰 총격 받은 후 청색경보 발령, 용의자 위험 인물, 미검거 상태

텍사스 주 경찰 총격 받은 후 청색경보 발령, 용의자 위험 인물, 미검거 상태

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

텍사스 주의 멕시아(Mexia) 인근에서 발생한 텍사스 주 경찰 채드 워커(Chad Walker) 총격 사건과 관련해 지명수배 중인 드아더 핀슨 주니어(DeArthur Pinson Jr, 37)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NBCDFW를 포함한 이 지역 신문들이 보도했다. 총격은 금요일 저녀 8시 쯤 84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주 경찰당국(TX DPS)은 용의자인 핀슨은 무장하고 있으며,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 경찰관인 채드 워커는 금요일 밤 총격으로 중태에 빠진것으로 알려졌다. DPS에 따르면 워커 경관은 FM 2848번과 U.S. 84번 고속도로 도로변에 정차해 있는 차량 운전자를 확인하기 위해 이 차량에 접근했고, 당시 그 차량안의 조수석에 앉아있던 드아더 핀슨이 워커가 타고 있는 차량을 향해 수 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그 총격으로 주 경찰인 워커는 머리와 복부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텍사스 주 경찰당국(TX DPS)은 금요일 밤 채드 워커가 베일러 스콧 & 화이트(Baylor Scott & White)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워커 경관에게 총격을 가한 후 자신의 차량에서 검은색 배낭을 가지고 도보로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텍사스 주 경찰당국은 밝혔다. 텍사스 주 경찰당국(TX DPS)은 토요일 새벽 3시 25분 핀슨 주니어에 대해 청색경보(blue alert)를 발령했다.

경찰관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힌 범인에 대해서는 청색경보가 발령된다. DPS에 따르면 드아더 핀슨은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텍사스 주 쿨리지의 HWY 84/FM 480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핀슨은 안경과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옆에 줄무늬가 있는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TX DPS는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254-315-8287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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