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L.A. 지역의 한 여성과 반려견, 모르는 사람에게 칼에 찔려 사망

세인트루이스 수감자들, 방화 및 몇 주 만에 세 번째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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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한 60대 여성과 반려견이 목요일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등이 밝혔다. 경찰당국은 66세의 여성과 그녀의 반려견이 샌 디마스 공원 근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살해됐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후 1시 30분경 해당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신고당시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으며, 나중에 어떤 여성이 칼에 찔리고 있다는 말을 신고자가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 도착해 여러 번 흉기에 찔린채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으며, 그 여성의 옆에는 반려견이 죽어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현장 주위에 있던 목격자들에 의하면 범인이 누군가를 죽이겠다고 계속 고함을 질러댔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그 범인은 한 30대 남성을 발견하고는 그 남성에게 쫓아갔고, 그 남성은 혼비백산 도망쳐 피해를 모면했지만, 그 범인은 그 30대 남성을 포기하고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고 있는 다른 여성 피해자를 발견했던 것이다. 경찰당국의 당시 사건 진술에 의하면, 용의자는 먼저 그 피해 여성으로부터 반려견을 빼았아 칼로 찔러 죽인다음, 여성 피해자를 찔렀다고 밝혔다.

앞서 이 범인으로부터 달아났었던 30대 남성은 주위에 있는 돌을 이용해 그 범인을 기절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KCBS-TV와 인터뷰한 사건현장의 한 목격자는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렸고 주변에 있는 돌을 집어들어 있는 힘껏 그에게 던지자 그 범인의 얼굴에 그대로 맞추면서 기절시켰고, 바로 경찰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뉴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그 여성과 반려견의 살해 용의자는 리카르도 살디바르(Ricardo Saldivar)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돌에맞아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한 후 현재는 구금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으며, 경찰당국은 왜 그 여성과 반려견을 그 범인이 죽였는지에 대한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해자가 정신병력이 있는지와 묻지마 살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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