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볼더 총기 난사 용의자, 카운티 교도소에서 생명 위협후 다른 곳으로 옮겨져

볼더 총기 난사 용의자, 카운티 교도소에서 생명 위협후 다른 곳으로 옮겨져

Boulder Shooting Suspect in a Court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볼더 식료품점에서 10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총격 용의자가 그가 있는 교도소의 다른 수감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그가 있던 카운티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볼더 카운티 교도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총기 난사 용의자인 아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가 수요일 아침 일찍 다른 교도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알리사는 그 곳의 수감자들과 직접 접촉한 적은 없지만 다른 수감자들이 그가 그 교도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협박소식은 교도소 관리인측에 전달돼 알리사는 다른 교도소로 옮겨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한 조치는 알리사가 목요일 법정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사는 1급 살인 혐의로 10건의 혐의를 받고있는 상태에서 마스크를 쓰고 휠체어에 앉은채로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판사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느냐고 물었을 때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담당하고 있는 검찰은 법정에서 그가 자행한 월요일의 대학살과 관련해 더 많은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법당국은 그가 범행을 저지른 동기에 대한 정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의 형은 이번주 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정신병을 앓고 있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 그가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알리사의 변호사인 캐서린 헤럴드(Kathryn Herold)는 목요일 법정에서 그의 “정신 질환”에 대한 충분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재판장인 토마스 F. 멀바힐은 약 60일에서 90일 후 쯤 다음 재판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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