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기름 덮힌 동전으로 종업원에게 마지막 급료 지급한 조지아의 한 업체

기름 덮힌 동전으로 종업원에게 마지막 급료 지급한 조지아의 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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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에 사는 안드레아스 플래튼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자신의 이전 회사가 자신에게 기름칠 된 1전짜리(페니) 동전으로 마지막 급료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파예트빌(Fayetteville) 출신인 안드레아스는 오케 워커 오토워크스(OK Walker Autoworks)에서 일하는 동안 유독성 작업 환경때문에 2020년 11월 그 곳에서 일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안드레아스 역시 그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그만 두기전에 2주간의 공지를 통해 업체의 편의를 제공하면서 모든 퇴사절차를 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왜 그는 기름으로 뒤덮힌 동전을 업주로 받았는지가 궁금해 진다.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아스의 보스인 마일즈 워커는 그가 직장을 떠나는 것에 화가 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드레아스는 WGCL-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보스가 본인이 회사를 떠난다는 말을 했을 때 다소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퇴사하기전 2주 동안의 통지기간을 거친 후 퇴사날이 다가오자 안드레아스는 자신의 최종급료인 915달러의 지불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퇴사당시 급료를 받지 못한채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아무런 급료를 받지 못한채로 직장을 떠났던 안드레아스는 조지아 주의 노동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의 이전 회사는 계속해서 그에게 지불해야 하는 급료를 지불하지 않다가 최근에 그의 집 앞에 기름으로 뒤 덮힌 동전 더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동전 꾸러미가 그의 마지막 급료였던 것이었다. 당시 그 동전 꾸러미 위에는 “f**k you”라고 적힌 편지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드레아스는 “이것은 유치한 짓이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안드레아스는 밤새도록 모든 동전을 손으로 비누와 식초로 씻었다고 말했다. 그 동전은 91,515개였고 동전 한개의 무게를 2.5그램으로 했을때, 그 동전의 총 무게는 229 킬로그램 정도의 무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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