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플로리다 당국, 해안에서 1.6 킬로 떨어진 패들보드에 떠 있는 아이들 구조

플로리다 당국, 해안에서 1.6 킬로 떨어진 패들보드에 떠 있는 아이들 구조

Florida Fish and Wildlife

플로리다 해안당국은 해안에서 1마일 이상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에서 패들보드 위에 떠 있는 두 명의 어린이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두 아이가 플로리다 해안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모습이 보여진다. 해안당국은 강풍으로 두 아이가 떠내려가기 시작한 화요일 오후 2시 30분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위원회(FWC)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FWC는 아이들이 바다로 너무 멀리 밀려나기 전에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 경비함 시호크를 배치했으며, 미국 해안 경비대, 브리바드 카운티 보안관실, 브리바드 카운티 소방구조대와 협력하여 구조작업을 펼친것으로 밝혀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보안군에서 내 보낸 두 대의 구조 헬기는 FWC가 두 어린이들을 구출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채드 웨버 FWC 대변인은 이 지역 언론사인 클릭 올랜도와의 인터뷰에서 “헬기는 10분 정도 떠 있었으며, 구조선은 이미 아이들에게 도착해 있었다. 우리 구조 대원들은 아이들을 배에 태워 해변으로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구조당시 패들보드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명의 아이들은 모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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