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바이든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의 주요 세 언론들의 평가

바이든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의 주요 세 언론들의 평가

President Joe Biden's News Conference

CNN은 목요일 첫 공식 기자회견을 실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화 요점들을 바인더와 준비한 메시지에 의존하는 소극적인 방어태세로만 준비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때때로 보다 넓은 수준에서 미국 국민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미국을 운영하고 있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한 이해,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대된 시각을 기자회견을 통해서 제공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보수언론 매체인 폭스뉴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남부 국경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에 초점을 맞추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집권 65일만에 남부국경에서의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으로서의 첫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옹호하기에만 급급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폭스뉴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민정책을 주요 화두로 내세웠다고 했으며, 약 한 시간 동안 이민정책에 시간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권을 제한하려는 공화당을 비판했다는 내용과 투표권 보호를 포함한 자신의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해 공화당의 필리버스터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5월 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든 병력을 철수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과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부로서의 면모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러닝메이트로 내세워 2024년 재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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