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콜로라도 볼더 총격 사망 경관을 기리기 위해 서 있는 긴 행렬

콜로라도 볼더 총격 사망 경관을 기리기 위해 서 있는 긴 행렬

Boulder Police Department

콜로라도 주 볼더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에릭 탈리(Eric Talley)라는 한 경관이 사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그의 시신을 실은 차량 및 여러 차량들은 오로라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며, 수백 명의 사람들은 거리에서 그의 죽음을 바라보며 애도하고 있었다. 51세인 탈리 경관은 월요일 오후 볼더에 있는 한 매장에서 총기난사로 인해 사망한 10명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킹 수퍼스 매장에 도착한 최초의 경찰관이었고 당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총격범과 총격전을 벌이다 목숨을 잃었다. 수요일에는 탈리의 순찰차가 경찰서 앞에 주차되어 있었고, 추모객들은 하루 종일 꽃과 화환, 카드 등을 그의 차 주변에 쌓아 올리면서 그의 죽음을 함께 슬퍼했다. 탈리 경관은 아내와 7명의 아이들을 남겨논채 저 세상으로 떠났다.

많은 이 지역 경찰관들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경찰관들이 죽어나가야 미국에서의 총기난사가 끝이 날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미국의 각 지역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이야 말로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진정한 전사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경찰 역시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많은 미국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경애하면서 숭고한 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가 가는 마지막 행렬에 나와 있는 것이다.

마리스 헤럴드 볼더 경찰서장은 탈리 경관은 2010년부터 볼더 경찰서에서 복무했다고 말했다. 그는 1994년 이후 볼더 경찰서에서 처음으로 순직하는 경찰이라고 그녀는 덧 붙였다. 헤럴드 서장은 “탈리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꺼이 죽었으며, 경찰이 해야 할 마땅한 모든 것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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