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법적 곤경에 처한 트럼프 전 변호사 시드니 파웰

폭스, 줄리아니, 시드니 파월, 투표시스템 회사로부터 27억 달러 손배소 당해

Rudy Giuliani, Sydney Powell

CNN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의 전 변호사인 시드니 파월은 이번 주 13억 달러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기각과 그녀의 변호사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별도의 소송 기각을 위한 깜짝 브리핑을 했다고 밝혔다. 방송과 법정에서 근거 없는 유권자 사기 주장을 거듭 주장해 왔던 파월은 법적절차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람들은 그녀의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의 최고 법률 대리인 중 한 명으로 한동안 활동했던 한 여성이 자신이 했던 발언들이 허구에 지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 유권자의 40%이상이 사용하는 도미니언 투표시스템의 선거장비와 관련된 그녀의 거짓주장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은 그녀를 법적 곤경에 빠뜨릴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정헌법 전문가들은 파월에게 미칠 법적인 영향은 끔찍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1차 수정헌법 개정안은 각자의 의견에 대한 강력한 보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미니언사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파월이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짓고 그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한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수정헌법 전문가들은 “제1차 수정헌법은 고의로 잘못된 진술을 한 사실에 대해서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파월은 수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도미니온 사건은 “#FakeNews에서 이미 우리들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미니언측 변호사들은 그녀가 당시 주장했던 여러가지 말들에 대해 철저한 서류작업으로 파일화한 후 증거로 제출했으며, 그녀로 인한 회사의 손해가 엄청나다고 하면서 그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본인이 주장했던 당시의 모든 말들을 “장난이었다”는 한 마디 말로 이 모든 상황을 끝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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