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다섯개의 총과 방탄조끼 입고 애틀란타의 식료품점에 들어간 한 남성

다섯개의 총과 방탄조끼 입고 애틀란타의 식료품점에 들어간 한 남성

Publix Supermarket at Atlanta Station - Google Maps

애틀랜타 경찰은 수요일(3/24) 한 남성이 5발의 총기와 몸에 방탄조끼를 걸친 채로 애틀랜틱 스테이션 퍼블릭스 수퍼마켓에 진입한 뒤 체포했다고 CNN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인 리코 말리(22)를 난폭한 행위로 기소한 뒤 풀턴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돼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요일 오후 1시 34분경 1380 애틀랜틱(1380 Atlantic) 드라이브에 있는 퍼블릭스 슈퍼마켓(Publix Supermarket)에 무장한 사람이 출현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장에 있던 종업원들은 용의자를 목격한 후 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그 남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그를 체포해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급대원들도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에 대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WSB-TV에 따르면 애틀란타 경찰은 혹시 있을수도 있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해 매장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켰고, 매장 앞 번화가인 애틀랜틱 드라이브(Atlantic Drive)는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고 보도했다. 우연치 않게 식료품점에 들른 쇼핑객들은 뜻하지 않은 광경에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상황을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언론사들은 매장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 처럼 또 다시 큰 총격사고가 나는 줄 알았다는 종업원들의 말들을 전했다. 다행히 총격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구금되었다. 애틀란타 경찰당국은 용의자를 검거한 후 그에게서 장총 2정과 권총 3자루, 그리고 방탄조끼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 압수물을 증거삼아 용의자를 기소했고, 현재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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