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1백만 달러 당첨복권 분실 후, 주차장 에서 다시 찾은 남성

6번째 복권에 당첨된 아이다호의 한 남성

Idaho Scratch Lotteries - Idaho Website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달 주 복권 추첨에서 1백만 달러 이상의 복권에 당첨된 테네시 주의 한 남성은 복권을 잃어버려 어마어마한 복권금액을 타지 못할 뻔했다고 밝혔다. 테네시주의 스파르타 시에 살고 있는 닉 슬라튼은 3월 10일 마켓에서 복권을 사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슬라튼은 테네시 복권 앱을 확인한 결과, 자신이 산 복권이 1,178,746달러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깜짝 놀랐다. 믿을 수가 없었다.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완전히 다른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혼자인 미쉘의 직장에 급히 가서 복권이 당첨됐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러나 약 한 시간 후, 슬라튼은 당첨된 복권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복권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슬라튼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찬찬히 되짚다가 한 자동차 부품 매장의 주차장에 떨어져 있는 복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슬라튼은 “백만 달러짜리 복권티켓은 그 주차장에서 사람들의 발에 밟힌채로 있었다”고 말했다. 테네시 주의 로또복권은 복권매입 후 해당 복권에 구입한 사람의 서명이 기입돼야 한다. 복권이 분실 되거나 또는 도난당해 다른 사람이 복권의 당첨금을 받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테네시 주의 복권 관계자는 밝혔다.

로또복권 관계자는 슬라튼의 복권은 이번 달 테네시 주에서 1백만 달러 이상에 당첨된 5장 중 1장이라고 밝혔다. 슬라튼은 복권당첨금으로 자신의 약혼녀와 함께 더 좋은 집과 자동차를 살 계획이며, 나머지는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가 살고 있는 스파르타는 테네시의 내슈빌에서 남동쪽으로 약 85마일 떨어져 있는 작은도시로 약 5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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