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콜로라도 경찰,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난사 신고

콜로라도 경찰,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난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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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의 볼더 경찰당국은 이 지역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CNN등 많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경 테이블 메사(Table Mesa)의 한 식료품점인 킹 수퍼스(King Soopers)에서 경찰은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 또는 사망했는지 아직 분명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한 언론사에 따르면, 경찰은 그 지역에서 차에 있는 한 남자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처음 받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사건현장에서는 확성기 너머로 누군가가 “볼더 경찰이다. 손을 들고 나오라”고 말하는 소리와 함께, 경찰들은 범인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건물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 현장에서 생중계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에서는 샷건으로 중 무장한 경찰관 병력들이 소방차의 장비를 타고 해당 식료품점 건물의 옥상으로 들어올려지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의 항공 영상에는 경찰의 대규모 경찰병력과 최소 6대의 구급차가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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