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콜로라도 식품점 총격사건, 여러 명 사망 하고 경찰관 한 명 숨져

식품점 총격사건, 여러 명 사망 하고 경찰관 한 명 숨져

Gun shot in Colorado

CNN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에 위치한 킹 수퍼스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경찰 1명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격에 사용된 무기는 AR-15형 소총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킹 수퍼스 슈퍼마켓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크로거는 성명을 통해 “볼더에 있는 스토어에서 발생한 총기 폭력으로 두렵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볼더 경찰당국은 17번가와 그로브 인근 주민들에게 “무장한 위험 인물이 킹스 수퍼스 스토어 안에 있으니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케리 야마구치 볼더 경찰서장은 “킹 수퍼스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볼더 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을 포함한 여러 명이 사망했다. 오늘 킹 수퍼스에서 매우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힘든 시간 동안에 나는 언론과 대중들에게 경찰관 가족과 경찰관 동료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요청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지역 법 집행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더 많은 생명이 빼앗기는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야마구치 서장은 경찰관들이 “처음 911 전화가 걸려온 지 몇 분 만에 도착해 매우 빠르게 건물 안으로 진입해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발 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말을 이었다. 바이든 대통령도 콜로라도주 볼더에 있는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의 총격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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